사업장서 총격…1명 사망
앨라배마주 동부 제퍼슨 카운티에 있는 새뮤얼 어소시에이티드 튜브 공장에서 지난 16일 자정 직후 총격 사건이 발생, 버밍햄 거주 남성 1명이 사망하고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. 이 공장은 핀슨 밸리 파크웨이 인근 레드 할로우 로드에 있다. 용의자는 총격 직후 도주했다가 다시 돌아와 경찰에 체포됐다. 탄소 철강 코일을 가공하는 이 사업장에서는 200여명이 일하고 있다. [사진=제퍼슨 카운티 셰리프국]사업장 총격 총격 직후 제퍼슨 카운티 새뮤얼 어소시에이티드